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크 파이 햇 꼬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처음 나왔을 땐 루시 스틸이 실수로 대통령에게 커피를 쏟을 뻔 하자 순식간에 커피 포트가 사라지게 만들었다. 잠시 후 안에 있던 커피는 사라진 채 커피 포트만 루시 스틸의 머리 위쪽에서 떨어져나오는 것으로 스탠드 능력을 암시. 이후 한참 달리던 도중인 자이로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그것도 고삐를 쥐고 있던 장갑 등은 그대로 남겨놓은 채. 죠니가 당황하는 새 자이로의 말 발키리도 편자랑 안장, 짐짝만 남기고 사라지고, 이어서 짐짝도 차례차례 사라져간다. 이후 죠니의 말 슬로우 댄서도 사라지고, 죠니 역시 갈고리에 걸려잡혀갈 뻔 하다가 가까스로 바위 아래에 숨는다. 사막에서의 심리전 끝에 죠니의 [[터스크(죠죠의 기묘한 모험)|터스크]]를 이용한 나무조각상을 이용한 페이크에 속아서 빈틈이 생기고, 그 기회를 놓치지않은 죠니가 손톱탄을 발사해 와이어드의 수경으로 튀어나오게 만든다. 그렇게 손톱탄을 얼굴에 맞고 리타이어 하는가 싶었지만, 최후의 함정으로 자이로를 미끼로 만들어놨다. 죠니가 함정에 걸리자, 모자가 벗겨지고 왼쪽 얼굴이 엉망진창이 된 꼴로 나타나더니 죠니가 자이로의 몸을 뚫고 오게 만들어 결국 [[성인의 유해]]를 내놓게 만들었다. 죠니를 죽이려는 찰나, 이미 자이로가 철구로 성자의 왼손의 손톱을 회전하게 만들어놓았고, 거기서 발사된 손톱탄에 맞아 패배. 손톱탄을 맞기 전, 포크 파이 햇 꼬마는 "자이로를 미리 죽여버렸어야 했다"고 후회하지만, 곧 그랬다면 쟈이로를 인질로써 미끼로 삼지는 못해서 죠니가 자기에게 유체를 내놓지 않았을 거란 결론(=죠니가 무력화된 자신 근처로 접근한 시점에서 어느 쪽이든 패배는 정해져 있었음)에 도달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손톱탄을 맞고 절벽에서 떨어진다. 리타이어라는 언급이 없어서 사망한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발렌타인의 부하가 쓰러진 꼬마를 발견했다면서, "당분간은 회복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보고해 리타이어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